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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지나가다2009.07.31 15:37
고전시대 즈음해서 음악,음악회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포르테피아노의 출현,,오케스트라의 대규모화,,과거 작은 공간에서 연주회를 했다면 대규모 공연장의 등장등등,,
과학과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람들도 빨리빨리,좀더 큰,거대한,,등등의 성향으로 바뀌게 되고
작곡가들도 거대한 피아노와 대규모 오케스트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리가 작은,,작은 공간에서 잘 어울리는 기타는 과거 화려한 전성기를 마무리하며 외면당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기타 작곡가들이 별로 없죠~

지금 생각나는 소나타는,,
줄리아니의 소나타 에로이카 op.150
소르의 Deuxieme Grande Sonata op.25

그밖에,,카룰리,줄리아니,파가니니의 소나티네가 있고요,,
참,,위 작품들은 오리지널 기타 솔로곡 이고,,

파가니니의 그랜드 소나타,,센토네디 소나타,자이 소나타,,등등 바이얼린과 기타,,의 2중주와,,
안톤 디아벨리의 바이얼린과 기타 2중주 소나타,,
치마로사 소나타도 들어보긴 한것 같은데,,독주와 2중주로 편곡된거라,,오리지널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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