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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파크닝팬2009.07.15 13:24
그러게요... 불경기라고 하는데도 ... 돈돌아가는게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그런데도 시예산이 부족해서 이걸 자르고 저걸 자르고 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수입이 많으니까 그 수입에 맞춰서 살다가 조금 부족해지니까 찔끔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요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소비하는 걸 보질 못헸거든요.
예로서 정확한 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60%의 아요와 주민은 평생 한번도 아요와밖으로 여행을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 다고 하는 군요... 그러니까 그 수준에 맞춰서 소박하게 그러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반면... 수입이 많은 사람들은 그 수입에 맞춰서 행복하게 살다가 수입이 줄어드니까 불행하게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 소박하게 살다가 겨우 라스베가스 여름휴가 같다왔다고 신나게 생각 하고 있지만 다른 많은 여러분들은 그것보다 더한 행복을 추구하고 사시고 계시는 거겠지요..
그저 상대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젓 우리 집사람의 명언...
"작은 행복이 있었어~~~"...
찡한 순간 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삶에서 그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 가져다 주는 희열... 결코 남들이 보았을때 별것도 아닌.. 하잘것 없었던 정말 "작은"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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