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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어떤 분이 나가요걸과 데이트하며 미술관을 지나가다 잠시 들렸다.
둘러보는 중에 벌거벗은 여자의 그림이 나가요걸의 눈에 들어왔다.
나가요걸 : "어머 밝은 대낮에, 아이 망칙해라"
매니아에는 누드작품과 춘화를 구별 안하는 분이 없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