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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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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2009.05.20 13:09
또 한 가지, 700만원 짜리가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가는 제작가의 몫입니다. 악기가 정당한 가격으로 인정받는지의 여부는 시장경제에서는 구입한 사람의 만족 여부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몇 억원 씩 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노력 투입과 가격은 시장경제를 초월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주도 감귤은 아직도 <1000원에 다섯 개>지만, 사과를 천원에 다섯 개 살 수 있을까요? 예술과 소비는 어쩔 수 없는 함수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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