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기타매니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 건의를 할 수 있고, 그 건의를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깔끔하게 떠나는 것이 좋겠죠~
이건 원글자님에게 쓰는글은 아니지만 수년간 수두룩하게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간혹 이런분들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쥔장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고~
- 누가 그러죠? 그 말한 사람의 착각입니다.
- 법인이나 주식회사도 아닌 그냥 완전 일반회사의 주인이 사장이 아니라 모든 직원의 것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 구멍가게에 단골손님이 난 이가게는 그 주인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라는 것과 같죠.
-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근데 공산주의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그들(북한을 예로들면 김모씨)의 것이죠.
- 우리나라도 대대로 우리의 것보다 그들의 것인 경우가 일반적이죠.
- 다들 서민을 위한다고 하죠. 역대 대통령 중 서민위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 아니란 사람 없는듯.
조금만 활동하면 마치 자신이 운영자의 능력을 갖은양 운영권에 도전을 합니다.
- 내가하면 이것보다 잘한다.
- 여러번 해보라고 조언까지해줬는데도 어떤 카페하나 못 키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근데 커뮤니티(사이트포함)는 운영자의 성향을 대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종교색과 정치색은 일체 금지합니다.
물론 종교색과 정치색을 들여놓으면 커뮤니티 활성화시키기 좋고 맛좋은 금액에 파는데도 좋습니다.
기타매니아의 운영성향은 분명히 정치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있고 - 물론 이건 보기에 따라 다른데 국가없이 음악있을 수 없습니다. 있을 수도있긴있나?ㅋ 그런 이유로 음악사이트에 정치이야기하지말란 법없습니다. 더군다나 정치게시판이 아니라 낙서게시판이니.... 이것은 정치이야기뿐 아니라 종교이야기 여자이야기 특별히 어떠한 운영규정에 의해서 하지말아야될 부분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그부분이 싫다면 그 부분의 게시판을 읽지않으면됩니다. 이 부분은 저위에 ES님도 써놨군요. 그것을 넘어서서 이 사이트가 싫다면 사이트를 안들어오면 되는것이죠. - 제가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를 일체 금하는 이유는 주객의 전도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 나와서 이야기 잘되는 경우 못봤고 - 물론 온라인 마케팅상 이용 할 수는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실력떨어져서 밑천떨어지면 종교랑 정치이야기 가지고 활성화에 장난 좀 칠지모르죠- 정치 이야기 할 곳은 얼마든지 다른곳에 많기에 음악카페에 특화시킨 곳엔 메이저 이슈의 종교나 정치이야기를 금할뿐이죠.
이것은 운영자의 성향과 운영상의 방침의 문제이지....
어떤 게시판이 어떠한 이유로 내가 보기에 좋지 않다고 수년간 애용되던 게시판을 없에달라는 것은 약간 언론의자유(?)라고 해도 약간 무의미해보입니다.
물론~~~~~~~~~~~~~~~~~
이런 건의에 수두룩하게 동조의 꼬릿말들이 있다면 운영상의 방침에도 변화가 생길수는 있겠지만 어떤 사이트든 성향은 있는법 그 성향이 안 맞지만 필요한 곳이라면 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찾아가면 될듯합니다.
p.s.
결정적으로 건의야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건의로 시작했다고하지만, 실제 내용은 똥오줌부터해서 고양이만도 못하다고하는 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구지 그럴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예전에도 몇번썻지만....
국가나 가정처럼 태생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온라인사이트는 자신이 마음에 안들면 그곳을 떠나는 것 역시 아주 자유롭습니다.
만일 기타매니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 건의를 할 수 있고, 그 건의를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깔끔하게 떠나는 것이 좋겠죠~
이건 원글자님에게 쓰는글은 아니지만 수년간 수두룩하게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간혹 이런분들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쥔장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고~
- 누가 그러죠? 그 말한 사람의 착각입니다.
- 법인이나 주식회사도 아닌 그냥 완전 일반회사의 주인이 사장이 아니라 모든 직원의 것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 구멍가게에 단골손님이 난 이가게는 그 주인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라는 것과 같죠.
-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근데 공산주의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그들(북한을 예로들면 김모씨)의 것이죠.
- 우리나라도 대대로 우리의 것보다 그들의 것인 경우가 일반적이죠.
- 다들 서민을 위한다고 하죠. 역대 대통령 중 서민위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 아니란 사람 없는듯.
조금만 활동하면 마치 자신이 운영자의 능력을 갖은양 운영권에 도전을 합니다.
- 내가하면 이것보다 잘한다.
- 여러번 해보라고 조언까지해줬는데도 어떤 카페하나 못 키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근데 커뮤니티(사이트포함)는 운영자의 성향을 대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종교색과 정치색은 일체 금지합니다.
물론 종교색과 정치색을 들여놓으면 커뮤니티 활성화시키기 좋고 맛좋은 금액에 파는데도 좋습니다.
기타매니아의 운영성향은 분명히 정치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있고 - 물론 이건 보기에 따라 다른데 국가없이 음악있을 수 없습니다. 있을 수도있긴있나?ㅋ 그런 이유로 음악사이트에 정치이야기하지말란 법없습니다. 더군다나 정치게시판이 아니라 낙서게시판이니.... 이것은 정치이야기뿐 아니라 종교이야기 여자이야기 특별히 어떠한 운영규정에 의해서 하지말아야될 부분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그부분이 싫다면 그 부분의 게시판을 읽지않으면됩니다. 이 부분은 저위에 ES님도 써놨군요. 그것을 넘어서서 이 사이트가 싫다면 사이트를 안들어오면 되는것이죠. - 제가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를 일체 금하는 이유는 주객의 전도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 나와서 이야기 잘되는 경우 못봤고 - 물론 온라인 마케팅상 이용 할 수는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실력떨어져서 밑천떨어지면 종교랑 정치이야기 가지고 활성화에 장난 좀 칠지모르죠- 정치 이야기 할 곳은 얼마든지 다른곳에 많기에 음악카페에 특화시킨 곳엔 메이저 이슈의 종교나 정치이야기를 금할뿐이죠.
이것은 운영자의 성향과 운영상의 방침의 문제이지....
어떤 게시판이 어떠한 이유로 내가 보기에 좋지 않다고 수년간 애용되던 게시판을 없에달라는 것은 약간 언론의자유(?)라고 해도 약간 무의미해보입니다.
물론~~~~~~~~~~~~~~~~~
이런 건의에 수두룩하게 동조의 꼬릿말들이 있다면 운영상의 방침에도 변화가 생길수는 있겠지만 어떤 사이트든 성향은 있는법 그 성향이 안 맞지만 필요한 곳이라면 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찾아가면 될듯합니다.
p.s.
결정적으로 건의야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건의로 시작했다고하지만, 실제 내용은 똥오줌부터해서 고양이만도 못하다고하는 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구지 그럴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