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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찬찬2009.02.07 15:07
이런저런 생각들을 블로그에도 많이 써놓은것들이 있긴하지만.. 지나가려다님의 의견중에 '그냥 듣고 기타 치는걸 보면 답이 나오는데' 에 개인적으로 공감하고있습니다. 음악사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를 그동안 스스로 고민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위에 설명해주신 분들과 770님 그리고 지나가려다님의 의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만일 제 조카가 '삼촌, 핑거스타일이 뭐야?' 라고 묻는 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장황한 장르 설명 보다는 '아.. 이거야 한번 들어봐 ~' 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용어(term)는 용어인 만큼.. 누군가에 의해서 잘 정립되어지지 않을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칫 무의미 하거나 심지어 음악 정치싸움처럼 보일 수 도 있지만.. 기존의 사고와 틀,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할 패러다임까지 바꾸어버리는것이 용어 아니 단어 그자체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스스로 해봅니다.

보고 느끼면서 여러면에서 제가 참 음악을 많이 모르는구나를 느끼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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