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의 차이가 나는건...연주자의 감정이나 느낌을 그 기타로 표현해 낼수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40호 합판기타나 100호대의 우레탄 단판기타로는 프로 연주자가 표현해 낼려는
감정의 느낌의 소리를 표현하기는에는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콩쥐님이 유럽 탐방을 하면서
하우저에게 당신의 기타에 대한 평을 들으셨는데..그때 하우저가 이랬다죠..
"연주자의 실력을 커버해주는 악기네요..." 즉..연주자의 작은 아주 미묘한 미세한 그런 감정등을 표현하기에는
약간은 부족하다는 하우저의 말이였고..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악기의 외향적인 모습 즉 소리나 원달성
크기, 즉 이런 악기자체의 능력에 치우치다 보니 연주자가 원하는 감성이나 느낌을 표현해 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라는 이런 말이였습니다..하우저의 말은..
지금 제가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조금전 제작가분과 제 기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콩쥐님의 기타를 본 하우저의 평가가 갸우뚱? 했는데 그 분이 말씀하신 그 말의 의도가 어떤 말이였는지..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기타 애호가 이지만..좋은 악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어는정도 눈을 뜨게 됐구요
다른 여러분들도 제 글에서 힌트를 얻어 좋은 악기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크다고 봅니다..40호 합판기타나 100호대의 우레탄 단판기타로는 프로 연주자가 표현해 낼려는
감정의 느낌의 소리를 표현하기는에는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콩쥐님이 유럽 탐방을 하면서
하우저에게 당신의 기타에 대한 평을 들으셨는데..그때 하우저가 이랬다죠..
"연주자의 실력을 커버해주는 악기네요..." 즉..연주자의 작은 아주 미묘한 미세한 그런 감정등을 표현하기에는
약간은 부족하다는 하우저의 말이였고..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악기의 외향적인 모습 즉 소리나 원달성
크기, 즉 이런 악기자체의 능력에 치우치다 보니 연주자가 원하는 감성이나 느낌을 표현해 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라는 이런 말이였습니다..하우저의 말은..
지금 제가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조금전 제작가분과 제 기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콩쥐님의 기타를 본 하우저의 평가가 갸우뚱? 했는데 그 분이 말씀하신 그 말의 의도가 어떤 말이였는지..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기타 애호가 이지만..좋은 악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어는정도 눈을 뜨게 됐구요
다른 여러분들도 제 글에서 힌트를 얻어 좋은 악기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