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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세계어라는 이름으로 모든 나라들이 자국어의 존재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우리의 말과 글이 앞으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참으로 판단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 것을 보다 잘 가꾸고 사랑해야 될 때인 것만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를 든 것처럼 어느 문자에 못지 않게 훌륭하고요.
조요한 님은 그러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시니 굉장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