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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괴델> 월요일 정도에 도착합니다. 저는 독일 출장 준비로 하우저 만찬에 가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티셔츠 하나와 줄 한 세트 챙겨주세요. 송금 하겠습니다. 기념비적인 워크숍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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