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위 아주 작은 해수욕장 (제가 딱한번 가본곳인데 희안하게 검은자갈밭만으로 되어있음 ㅡㅡ;;)
대변(기장소재인데 부산에 편입되어 부산해수욕장으로 보면 됨 -규모상 해수욕장이라 하기엔 좀 ...)
송정(예전에 좀 지저분 했지만 태풍매미때 쑥대밭이 되어 군청에서 대대적인 개혁사업을 해 시설이 좋아졌음)
해운대 (두말하면 잔소리인 너무나 유명한 해수욕장 해운대는 해수욕장도 좋지만 주변에 산책길이나
전망대가 잘 발달되어 있어 볼게 아주 많음 )
광안리 (평균이상은 되는 해수욕장 ..특히 몇년전 들어선 광안대교가 전국명물이 되었는데
대교들어서고 나서 오히려 바다전망이 죽고 상권이 많이 죽어버렸음 저도 대교에 가려진 바다가
갑갑해서 이사나옴 ^^;;)
태종대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바다전망이 워낙 좋고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바다로 내려갈수 있는데
의외로 작은 자갈밭 해수욕장 같은데가 있음 ..수영이 가능한지는모르겠음 )
송도 (예전에 좀 지저분했다고 그러던데 몇년전 송도구청장이 여기를 완전 새로이 가꾸어
지금은 매우 경관이 좋음 ( 광장에서 쉬고 있어니 구청장이 와선 악수하며서 자기가 한거라고 생색 내었음 )
부산에서 외진곳이라 늘 한산하나 오히려 그게 매력임 해변으로서도 좋음 특히 바다가를 낀 절벽산책로는
부산에서 유일함 ,흐리거나 바람부는날 그리고 밤에는 다니면 위험함 -생각보다 위험함)
그리고 가수 故 현인선생의 고향이 송도라 여기 광장에 현인광장이 조성되어 있음 (동상, 노래듣는 시설)
다대포(부산에서 제일 끝으로서 해수욕장이라기 보단 넓은 갯벌같은 느낌을 주는곳,,,
썰물 빠져나가고 나서 모래파면 가끔 작은 해산물 같은걸 채취할수 있는 곳임 )
늘어서 있는 순서대로 그려보면...
대변위 아주 작은 해수욕장 (제가 딱한번 가본곳인데 희안하게 검은자갈밭만으로 되어있음 ㅡㅡ;;)
대변(기장소재인데 부산에 편입되어 부산해수욕장으로 보면 됨 -규모상 해수욕장이라 하기엔 좀 ...)
송정(예전에 좀 지저분 했지만 태풍매미때 쑥대밭이 되어 군청에서 대대적인 개혁사업을 해 시설이 좋아졌음)
해운대 (두말하면 잔소리인 너무나 유명한 해수욕장 해운대는 해수욕장도 좋지만 주변에 산책길이나
전망대가 잘 발달되어 있어 볼게 아주 많음 )
광안리 (평균이상은 되는 해수욕장 ..특히 몇년전 들어선 광안대교가 전국명물이 되었는데
대교들어서고 나서 오히려 바다전망이 죽고 상권이 많이 죽어버렸음 저도 대교에 가려진 바다가
갑갑해서 이사나옴 ^^;;)
태종대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바다전망이 워낙 좋고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바다로 내려갈수 있는데
의외로 작은 자갈밭 해수욕장 같은데가 있음 ..수영이 가능한지는모르겠음 )
송도 (예전에 좀 지저분했다고 그러던데 몇년전 송도구청장이 여기를 완전 새로이 가꾸어
지금은 매우 경관이 좋음 ( 광장에서 쉬고 있어니 구청장이 와선 악수하며서 자기가 한거라고 생색 내었음 )
부산에서 외진곳이라 늘 한산하나 오히려 그게 매력임 해변으로서도 좋음 특히 바다가를 낀 절벽산책로는
부산에서 유일함 ,흐리거나 바람부는날 그리고 밤에는 다니면 위험함 -생각보다 위험함)
그리고 가수 故 현인선생의 고향이 송도라 여기 광장에 현인광장이 조성되어 있음 (동상, 노래듣는 시설)
다대포(부산에서 제일 끝으로서 해수욕장이라기 보단 넓은 갯벌같은 느낌을 주는곳,,,
썰물 빠져나가고 나서 모래파면 가끔 작은 해산물 같은걸 채취할수 있는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