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
새로 제작되는 기타들도 50년 혹은 100년이상 된 재료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우저는 100년된 재료로도 자주 만듭니다....보통은 50년된 재료지만...
역시 하우저기타도 습도가 적당한 곳에 보관해야 적당한 소리가 나지요.
다만 아주 오래된 재료는 그다지 오래되지않은 재료에 비해 변형이 분명 적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변화가 적지만 그것도 한계를 지나치면 마찬가지로 안좋죠.
훈님이 사시는곳은 좋은곳일거 같아요...
많이 변해도
대략 35%~ 60%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 제작되는 기타들도 50년 혹은 100년이상 된 재료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우저는 100년된 재료로도 자주 만듭니다....보통은 50년된 재료지만...
역시 하우저기타도 습도가 적당한 곳에 보관해야 적당한 소리가 나지요.
다만 아주 오래된 재료는 그다지 오래되지않은 재료에 비해 변형이 분명 적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변화가 적지만 그것도 한계를 지나치면 마찬가지로 안좋죠.
훈님이 사시는곳은 좋은곳일거 같아요...
많이 변해도
대략 35%~ 60%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아파트는 신경안쓰고 난방하면
20%~ 70%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