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다만 앵콜곡의 선정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했어도 1위는 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basson이 최고 같았으며 piano는 아주 흠 잡을데가 없었지만 글쎄요 음악성이 대가로 발전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basson 이나 guitar를 잘 친다하여도 cd를 많이 찍어 팔아야 할 업계 입장에서는 piano에 손을 들어줄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guitar와 basson은 레파토리에 한계가 있쟎아요. concert 3,4개, spanish guitar, baroque guitar, romantic guitar, music of south america, Mangore, 등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basson은 이보다 더 열약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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