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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elicidade보다 망고레나 타레가의 곡을 솔로로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제가 약 2년반 음반관련 Business를 한 경험으로 보면 피아노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소피였나요?)의 터치가 섬세하고 음악성이 좋아 대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16세의 기타리스트 이안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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