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보면 외제악기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외제 악기를 단지 소리로만 평가하게 되죠..
오히려 저의 경우는 국산 악기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한국을 방문했을때 쳐보는 국산 악의 소리가 저에게는
무척 좋게 들리는데...
이것은 가지지 못하는 소리에 대한 동경이 느낌으로 전달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한국에 있다보면 외제 악기에 대한 동경이 생기겠죠.
마치 낚시를 할때 잡히지 않은 큰 고기에 대한 환상 처럼입니다.
개성이라는 것,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므로 희소성 있는 외제 악기들은 다 개성이
있고 국산 악기는 개성이 없다는 주장은 좀....
제 생각에는 소리의 개성은 80% 연주자 20% 악기....
저도 소리의 개성은 연주자가 만드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악기가 받쳐 주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저의 경우는 국산 악기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한국을 방문했을때 쳐보는 국산 악의 소리가 저에게는
무척 좋게 들리는데...
이것은 가지지 못하는 소리에 대한 동경이 느낌으로 전달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한국에 있다보면 외제 악기에 대한 동경이 생기겠죠.
마치 낚시를 할때 잡히지 않은 큰 고기에 대한 환상 처럼입니다.
개성이라는 것,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므로 희소성 있는 외제 악기들은 다 개성이
있고 국산 악기는 개성이 없다는 주장은 좀....
제 생각에는 소리의 개성은 80% 연주자 20% 악기....
저도 소리의 개성은 연주자가 만드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악기가 받쳐 주어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