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장비에다 전문 엔지니어가 달라붙어서 만드는 스튜디오 앨범과 비교할 수는 없다는 거야 당연한 얘기지만...
신해철이 비트겐슈타인인가 뭔가 실험적인 앨범 내면서 홈레코딩 수준의 장비들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이런 정도 장비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런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또 몇몇 인디 밴드들도 그렇게 음반을 낸 예가 있다고 들은 것 같구요. 만드는 것은 자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자유를 누리게 해줄 정도의 장비들을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쉽게 갖출 수 있게 된것은 정말 혁명적인 일이구요. 잘 연구하셔서 멋진 음반 만드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신해철이 비트겐슈타인인가 뭔가 실험적인 앨범 내면서 홈레코딩 수준의 장비들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이런 정도 장비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런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또 몇몇 인디 밴드들도 그렇게 음반을 낸 예가 있다고 들은 것 같구요. 만드는 것은 자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자유를 누리게 해줄 정도의 장비들을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쉽게 갖출 수 있게 된것은 정말 혁명적인 일이구요. 잘 연구하셔서 멋진 음반 만드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