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천곡씩이나...비발디의 쓰리 기타를 위한 콘체르토 무지 좋아합니다. 바흐는 고딕한 멋이 있다면 비발디는 세련된 작풍이 끌립니다. 입문당시 클래식기타의 기호가 로맨틱 -> 바로크 -> 다시 로맨틱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끌레이앙은 저에겐 좀 남다른 사연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 끌레이앙이 온다면 흥행 성공은 거의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