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Cordula, Plelude, La Mig-nonnette, Simple Melody, Valse Francaise, Fado, Amertume, Ombre, Petite, Nocturne, 뱃노래, 밀롱가....등등을 여기 연주방에서 들어봤네요.
전공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좀 심심한 면도 없지않아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끌레이앙이 600곡 넘게 작곡하였다고 하는데 모두 기타곡들은 아니겠지요. 피아노 곡이나 다른 악기의 음악도 있다면 들어보고 싶네요. 어쨋든 국제 권위의 파리콩쿨 작곡부문 1위를 하셨던 분이니 내공은 상당하실테고...
지금도 작곡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예 사견님 지적대로 저같은 아마추어들이 좋아할 만한 곡들이 많아서 좋아요. 새로운 곡을 발견해서 쳐보는 즐거움도 있고요. 러닝타임도 부담없고 어디 모임에 둘러앉아 쳐보면 친근한 멜로디에 일반인도 잘 몰입하더라구요. 끌레이앙의 힘 ㅋㅋ 그런데서 바흐나 현대곡 같은 걸 연주하기엔 좀 쌩뚱맞죠 ㅋ
끌레이앙이 내한한다면 독주곡과 중주곡(낭만곡과 현대곡을 섞어) 두가지로 프로그램을 짜서 연주회를 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전공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좀 심심한 면도 없지않아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끌레이앙이 600곡 넘게 작곡하였다고 하는데 모두 기타곡들은 아니겠지요. 피아노 곡이나 다른 악기의 음악도 있다면 들어보고 싶네요. 어쨋든 국제 권위의 파리콩쿨 작곡부문 1위를 하셨던 분이니 내공은 상당하실테고...
지금도 작곡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예 사견님 지적대로 저같은 아마추어들이 좋아할 만한 곡들이 많아서 좋아요. 새로운 곡을 발견해서 쳐보는 즐거움도 있고요. 러닝타임도 부담없고 어디 모임에 둘러앉아 쳐보면 친근한 멜로디에 일반인도 잘 몰입하더라구요. 끌레이앙의 힘 ㅋㅋ 그런데서 바흐나 현대곡 같은 걸 연주하기엔 좀 쌩뚱맞죠 ㅋ
끌레이앙이 내한한다면 독주곡과 중주곡(낭만곡과 현대곡을 섞어) 두가지로 프로그램을 짜서 연주회를 한다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