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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Martin2008.01.24 04:41
저도 여기 ipaco 님의 연주 듣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싯쳇말로 듁음이었어요 ㅋ
O Cordula 나 Prelude 등의 곡 듣고 불같은 흥분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잔잔한 파동이 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에 '음'자도 모르시는 어머니 앞에서 끌레이앙의 O Cordula를 연주했는데 옆에서 들으시다가 장탄식을 하시더라구요.
분명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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