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군요........그래서 빨리 본인의 길을 정한것 같은니까요..전 지금 나이 40가까이 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물론 전문적인 방법으로 기타제작을 공부하시는 것은 좋지만 솔직히 그런것은 그저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입니다.물론 조금 체계적이겠지요,,,,그런곳에서 전문적으로 기타제탁을 배운다고 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제 생각으로는 공방을 찾아가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도 유학못지 않게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물론 전문적인 방법으로 기타제작을 공부하시는 것은 좋지만 솔직히 그런것은 그저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입니다.물론 조금 체계적이겠지요,,,,그런곳에서 전문적으로 기타제탁을 배운다고 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제 생각으로는 공방을 찾아가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도 유학못지 않게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