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matin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어설픈 원목기타를 사느니 우수한 합판 기타를 사고 또 그것을
사는 것보다 웃돈을 더해 우수한 원목기타를 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martin님 글
그런데 사실 이 논의의 시작은 제가 처음 쓴 글(합판 경험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누구나 폄하하는 합판기타에 대한 제 나름의 제한된 경험담이었지
원목기타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 아실겁니다.
즉 처음의 의도가 원목기타와 합판기타에 대한 비교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클래식조아님의 제 아디를 거론한 문제제기로 여기까지 흘러온거고 ..
제 아디까지 거론되다보니 저도 댓글을 안달수 없었고...
제가 가난하다보니 국내 100호급 원목기타는 거의 다 쳐보는 쓸데없는 경험만
늘게 되어 100호대원목기타와 합판기타를 아주 개인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해
볼수있는 경험이 많았었구요. 그러다보니 합판기타도 그리
나쁘지 않더라는 평가를 제 나름으로 내리게 된거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가난한 사람들이나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사람들에겐 희망의 소리일수도
있겠지요. 물론 재정이 되는 분들은 100호대에서 그이상되는 원목기타를 사는게 당연하구요.
저도 잘살게 되면 300호급이상이나 외국명기를 구입하는게 꿈입니다.
네 ..matin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어설픈 원목기타를 사느니 우수한 합판 기타를 사고 또 그것을
사는 것보다 웃돈을 더해 우수한 원목기타를 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martin님 글
그런데 사실 이 논의의 시작은 제가 처음 쓴 글(합판 경험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누구나 폄하하는 합판기타에 대한 제 나름의 제한된 경험담이었지
원목기타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 아실겁니다.
즉 처음의 의도가 원목기타와 합판기타에 대한 비교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클래식조아님의 제 아디를 거론한 문제제기로 여기까지 흘러온거고 ..
제 아디까지 거론되다보니 저도 댓글을 안달수 없었고...
제가 가난하다보니 국내 100호급 원목기타는 거의 다 쳐보는 쓸데없는 경험만
늘게 되어 100호대원목기타와 합판기타를 아주 개인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해
볼수있는 경험이 많았었구요. 그러다보니 합판기타도 그리
나쁘지 않더라는 평가를 제 나름으로 내리게 된거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가난한 사람들이나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사람들에겐 희망의 소리일수도
있겠지요. 물론 재정이 되는 분들은 100호대에서 그이상되는 원목기타를 사는게 당연하구요.
저도 잘살게 되면 300호급이상이나 외국명기를 구입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