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작 기타는 30호나 50호나 100호나 거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호수의 차이보다는 어느제작가가 만들었느냐일겁니다.
제가 가는 동호회 모임에 50호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의 기타를 만져보았는데
피어리나.이주용.야마하.나래 등의 기타가 아주 좋았습니다.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말씀드리는거죠
특히 이주용씨의 기타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냥 50호니까 그냥 그렇지뭐.. 이런 수준이 아니더라는거죠
물론 그 제작가가 똑같은 퀼리티의 기타를 재현해서 계속 만들어내느냐는 모르는거구요
호수의 차이보다는 어느제작가가 만들었느냐일겁니다.
제가 가는 동호회 모임에 50호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의 기타를 만져보았는데
피어리나.이주용.야마하.나래 등의 기타가 아주 좋았습니다.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말씀드리는거죠
특히 이주용씨의 기타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냥 50호니까 그냥 그렇지뭐.. 이런 수준이 아니더라는거죠
물론 그 제작가가 똑같은 퀼리티의 기타를 재현해서 계속 만들어내느냐는 모르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