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00페이지 봤습니다만....
이 책의 여러가지 장점 중에서 가장 탁월한 점은 군대식의 "까라면 까라-시키는대로 해라"가 아닌,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How를 뒷받침하기 위한 why가 언급된 것은 기존의 교본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
그리고 '자세'에 대한 설명은 지면이라는 2차원 공간에서는 해결되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구나 다 쉽게 이해할만하게 설명한 것은 놀랍기만 합니다.
기본을 논하지만, 깊이가 얕지 않고, 깊이를 얘기하지만 난해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장점입니다.
삭제된 나머지 500페이지가 궁금합니다.
부디 책이 많이 보급되어 다음의 저서가 발간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이 책의 여러가지 장점 중에서 가장 탁월한 점은 군대식의 "까라면 까라-시키는대로 해라"가 아닌,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How를 뒷받침하기 위한 why가 언급된 것은 기존의 교본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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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세'에 대한 설명은 지면이라는 2차원 공간에서는 해결되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구나 다 쉽게 이해할만하게 설명한 것은 놀랍기만 합니다.
기본을 논하지만, 깊이가 얕지 않고, 깊이를 얘기하지만 난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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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책이 많이 보급되어 다음의 저서가 발간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