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전은 없습니다. 선생님의 순수 저작물입니다. 그리고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그 출간에서 제외된 부분은 독자를 위한 것으로 압니다. 현재도 444쪽이면 지난 악상해석보다 많은 분량인데...
독자들이 그 두께에 주눅들까봐 줄였다는 말씀이 얼핏 계셨구요.
이 책에서 안다루는 세하와 슬러, 스케일 등은 고급 테크닉으로 분류하셔서 따로 책을 만들어 놓으신 것으로 압니다.
선생님의 경제적인 이유로 나머지 책들을 출간할 형편이 안됩니다.
현재 이책 역시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출간하셨는데... 다른 책들은 언제 나올지 요원하네요.
다음 책은 교본을 생각 중이시던데...
독자들이 그 두께에 주눅들까봐 줄였다는 말씀이 얼핏 계셨구요.
이 책에서 안다루는 세하와 슬러, 스케일 등은 고급 테크닉으로 분류하셔서 따로 책을 만들어 놓으신 것으로 압니다.
선생님의 경제적인 이유로 나머지 책들을 출간할 형편이 안됩니다.
현재 이책 역시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출간하셨는데... 다른 책들은 언제 나올지 요원하네요.
다음 책은 교본을 생각 중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