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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꿈'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고뱌옹의 뚝뚝 끊어지는 '아스투리아스' 연주. 박자를 놓쳐도 한참 놓치는 그 연주. 박자개념이 투철하지 않은 아마추어들 조차 그렇게 쉬어가지 않는 그 연주,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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