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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화성학지식이 수단인거 처럼요.
악보는 그냥 전달수단이고
작곡자의 생각이나 의미는 그 악보를 떠나야만 접근할수있습니다.
오직 악보를 떠나야만
그때서야 비로서 음악이 나오는겁니다.
정확히 악보처럼만 연주하면 못들어줍니다.
악보는 종이입니다. 그림자같은...
거기에 진수(에쎈스)는 프린트되어 있지않습니다.
그건 연주자가 스스로 찾아나서야하는 또 다른 새로운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