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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그리고2007.02.05 15:59
[2007/02/05] "드븨시가 현대음악의 장을 열었으니 문희준 서태지도 클래식이나 마찬가지이다
어디가서 이런얘기 했다가 챙피조 당할까 걱정되구려~"

음..님의 글을 다시 한번 보시구려.
전통 클래식의 화성법내에서 작곡을 했기 때문에 클래식의 영향이 있지만
낮과 어둠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해서 낮과 밤이 없다고 단언할수도 없다고 하지 않아요?
대체 문맥을 건성으로 읽고나서 이런식으로 답글달면 스스로에게 쪽 팔리지도 않습니까?

실용음악은 다 전문대에만 있는지도 의문이고 클래식은 대학원까지 있다니....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4년 동안 가르치는 거 모르시는지요?
그럼 독학으로 일관한 세고비아는 딴따라요?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건 재즈맨님의 말씀처럼 그자체로 깊이가 있지요.
모르는걸 안다고 스스로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에 왜 그리 신경을 곤두세우시는지.....
논리는 실종. 편견에 근거한 감정적 대응은 팽배.
저 위의 어둠토리아님 말씀에 백번 공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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