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것은요... 기타라는것이 참 그런게 있어요
제가 모임에 나가봐서도 느끼는것이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전혀 연주가 안되고 기량도 없고 하는 사람들도 다른사람이 연주를 할때
그것도 훌륭한 연주를..
귀를 기울이지않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마치 쫌 치네하면서..시기를 하듯이
기타라는것을 너무 우습게 여기기도하고
뭐하나 가르쳐주려고 하면 기분나빠하거나 잘 귀기울이지 않는 경우
참 황당하죠
그정도는 나도 안다.. 이런..
저는 제가 치는것보다 듣는것 구경하는것을 좋아하기때메
또 하나하나 배우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이라는점을 뼈저리게 느끼기때메 알지만은
너무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한의원에 와서 ..이래이래 아픈데 왜그래유 하면서 손목만 달랑내놓고 맟춰보라는..
그리고 설명해줘도 귀기울이지않는..
그리고 치료도 안받고 그냥 가버리는..ㅎ
자신이 더 발전하기위해서는 남의 연주도 잘들어주고
좀 더 아는 사람이 조언을해줄때 귀기울일줄 알고
그래야 실력이 향상되는데
안그런사람들도 제법되고 조금안다고 ..척 하는 사람들도 꽤있으니
진짜로 전문가님들이 선뜻 가르쳐주기 꺼려지는게 당연한 것이죠
배울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왜 안가르쳐주겠습니까
여기는 불특정 다수의 모임이므로.. 또 이렇게 조금의견이 다르거나
한 경우 논쟁이 쉽게 되는 곳이니 저라도 안 풀거 같습니다.
단..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분들에게는 풀어주는 분들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곡을 익히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 항상 질문을 올리고 거기에 시원한 답을 항상
얻어왔기 때문이죠
익명으로 얻기도하고 실명으로 얻기도 하구요
쏠레아님 한번 생각해보세여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질문난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리신적 있으신지요? 그리고 누군가가 답을 해주시지않던가요
제가 모임에 나가봐서도 느끼는것이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전혀 연주가 안되고 기량도 없고 하는 사람들도 다른사람이 연주를 할때
그것도 훌륭한 연주를..
귀를 기울이지않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마치 쫌 치네하면서..시기를 하듯이
기타라는것을 너무 우습게 여기기도하고
뭐하나 가르쳐주려고 하면 기분나빠하거나 잘 귀기울이지 않는 경우
참 황당하죠
그정도는 나도 안다.. 이런..
저는 제가 치는것보다 듣는것 구경하는것을 좋아하기때메
또 하나하나 배우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이라는점을 뼈저리게 느끼기때메 알지만은
너무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한의원에 와서 ..이래이래 아픈데 왜그래유 하면서 손목만 달랑내놓고 맟춰보라는..
그리고 설명해줘도 귀기울이지않는..
그리고 치료도 안받고 그냥 가버리는..ㅎ
자신이 더 발전하기위해서는 남의 연주도 잘들어주고
좀 더 아는 사람이 조언을해줄때 귀기울일줄 알고
그래야 실력이 향상되는데
안그런사람들도 제법되고 조금안다고 ..척 하는 사람들도 꽤있으니
진짜로 전문가님들이 선뜻 가르쳐주기 꺼려지는게 당연한 것이죠
배울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왜 안가르쳐주겠습니까
여기는 불특정 다수의 모임이므로.. 또 이렇게 조금의견이 다르거나
한 경우 논쟁이 쉽게 되는 곳이니 저라도 안 풀거 같습니다.
단..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분들에게는 풀어주는 분들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곡을 익히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 항상 질문을 올리고 거기에 시원한 답을 항상
얻어왔기 때문이죠
익명으로 얻기도하고 실명으로 얻기도 하구요
쏠레아님 한번 생각해보세여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질문난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리신적 있으신지요? 그리고 누군가가 답을 해주시지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