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편곡 꿈에도 못꿉니다. 하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그런데 플라멩코 연주는 제대로 맛깔나게 하고 싶은 욕망은 매우 큽니다.
국내에는 가르쳐주는 사람도 거의 없어 인터넷 정보만 이용하여 독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술(테크닉) 습득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라스게아도 등 일반 클래식과는 주법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감성입니다. (전적으로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러기 위해 스페인의 문화, 특히 집시들의 문화와 감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라멩코의 여러 장르는 스페인, 아라비아, 유태계열, 남미등 그 폭이 매우 넓습니다.
이론은 차치하고 일단 그 음악들의 배경과 분위기부터 이해하는 것이 더 급하다는 말씀이지요.
플라멩코에도 독특한 선법과 화성진행이 있습니다.
대강은 줏어들었지요. 그러나 들어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모르고, 그들의 감정을 모르고는 다 헛일입니다.
그 이론을 몸으로 체득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이론을 맨 뒤로 돌렸습니다. (아마 결국 들어가 보지도 못하겠지요 ^^)
전 작편곡 꿈에도 못꿉니다. 하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그런데 플라멩코 연주는 제대로 맛깔나게 하고 싶은 욕망은 매우 큽니다.
국내에는 가르쳐주는 사람도 거의 없어 인터넷 정보만 이용하여 독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술(테크닉) 습득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라스게아도 등 일반 클래식과는 주법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감성입니다. (전적으로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러기 위해 스페인의 문화, 특히 집시들의 문화와 감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라멩코의 여러 장르는 스페인, 아라비아, 유태계열, 남미등 그 폭이 매우 넓습니다.
이론은 차치하고 일단 그 음악들의 배경과 분위기부터 이해하는 것이 더 급하다는 말씀이지요.
플라멩코에도 독특한 선법과 화성진행이 있습니다.
대강은 줏어들었지요. 그러나 들어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모르고, 그들의 감정을 모르고는 다 헛일입니다.
그 이론을 몸으로 체득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이론을 맨 뒤로 돌렸습니다. (아마 결국 들어가 보지도 못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