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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쏠레아2006.10.25 16:02
이론 따질 틈도 없이 그저 즉흥적으로 작곡 또는 연주되는 어설픈(?) 곡,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론에 근거하여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세련된(?) 곡.

저는 전자가 좋습니다.
제가 플라멩코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음악교육은 커녕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서민들이 제 흥에 겨워 연주하는 곡들...
저는 그런 곡들이 오히려 좋습니다. ^^
나에게도 소위 '음악성'이란 것이 있다면 그렇게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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