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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보고 칠 때에는 이론이 과연 필요한가 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이를테면 악보 없이 가요 같은 걸 칠 때, 모르는 화음이 나오면 적잖이 당황하곤 합니다. 이럴 때 마다 무언가 공부를 했다면... 하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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