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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송사장2006.10.02 10:37
저도 이달 말에 공연준비중이거든요..
저번주에 리허설 한번 해봤는데..대중들은 바흐곡이나 타래가는 잘 모르더라구요..
저와 앨리스님이 합쳐서 10곡정도했는데..
장소를 제공한 사장님왈 "곡은 좋은데..모르는곡이 너무 많더군..아는곡(카바티나)이 나오면 집중하는데..모르는곡이 나오니까...^^; 대중성 있는곡을 한두곡 더 준비하심이.....^^;........"라고 했답니다...
대중성을 공략하심히 어떨지..제 갠적생각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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