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2006.07.14 10:41
50년대후반 대중음악의 격변기에 비틀즈 의 등장에
그당시 젊은 영혼들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평소 너무 흔하게 들어 듣기 싫어했던 "yesterday"
흔히 들어 듣기 싫은거는 질린거일뿐 이 곡의 높은 음악성과
시대를 바꾼 혁명적인 곡 임엔 이의가 없습니다.

얼마전 차안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가 흘러 나오길래 유심히 듣다가
"아. 한국대중음악시대를 새로 연 혁명적인 곡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미국의 유행조류를 한국에 도입한 정도라고 폄하하기도 하겠지만
분명 한국대중음악의 음악조류를 뒤집어 놓은 혁명적인 곡이 분명합니다.
현재의 거의 모든 아이돌 음악은 서태지의 아류에서 거의 못벗어난듯하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