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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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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2006.07.05 18:03
아파트 소음은 실제 데시벨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크지는 않지만
이웃의 소음으로 피해를 본 다고 생각하면 그 소리에 더욱 예민해 지는게 보통입니다.
이는 "칵테일 파티 효과"때문이라고 합니다.
칵테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파티장.
이곳 저곳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누군가 내 이름을 거론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작아지고 그들의 목소리에만 예민해 지는 현상...
이웃의 작은 소리에 한번 짜증이 나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더 신경이 쓰이고 나중에는 온통 윗집 소음만 들리게 되죠.
그런 예민남, 예민녀들은 단독주택 짓고 전원으로 이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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