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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감상했지만 가지고 돌아간 것들은 공짜로 받기엔 죄송할 정도의 정말 예상치 못한 큰 감동과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동안 쉬고 있던 기타에 대한 열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위에 쓰신 글대로 정말 한달에 한번 아니 그보다 덜 자주 하시더라도 이런 연주회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주회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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