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아 주신 여러 분의 말씀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gmland 선생님께서는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늘 시골에서 살아 온 데다,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편도 아니어서, gmland 선생님에 대해서는
한국기타문예원에 올려진 '강사진소개'에서 본 정보가 전부입니다.
아직 선생님의 존함도 모르고 있는 것이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과분한 칭찬의 말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gmland 선생님께서는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늘 시골에서 살아 온 데다,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편도 아니어서, gmland 선생님에 대해서는
한국기타문예원에 올려진 '강사진소개'에서 본 정보가 전부입니다.
아직 선생님의 존함도 모르고 있는 것이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과분한 칭찬의 말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리플을 달아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잔메에서 신현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