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생각 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열심히 배워나가는 저로서는 신선생님의 말씀과, 또 여러 덧글을 다신 분들의 여러 견해가 새롭게 받아들여질 따름입니다.
이 글에서 나온 작은 견해차이는 결국, 모두 한국 음악계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대전제를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신선생님의 글이 전혀 자화자찬식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말씀이거니와, 되려 깊이 반성하고 생각할 점이 많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기대 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생각 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열심히 배워나가는 저로서는 신선생님의 말씀과, 또 여러 덧글을 다신 분들의 여러 견해가 새롭게 받아들여질 따름입니다.
이 글에서 나온 작은 견해차이는 결국, 모두 한국 음악계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대전제를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신선생님의 글이 전혀 자화자찬식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말씀이거니와, 되려 깊이 반성하고 생각할 점이 많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기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