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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synn2006.03.26 20:54
익명님께 추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위의 제 글에서 현재 상황에서의
학습자 입장에서의 '유학'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유학을 권유하는 스승의 아픈 마음까지도 십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고 썼고요.
단지, "자신의 제자를 유학 길에 오르게 한 것이 마치 업적이라도
되듯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것만은 진정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고 썼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학을 능사로 생각하는 풍조에 대해서도 경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긴 합니다만..
소생은 유학이나 쿵쿨 같은 것보다는 우리의 "음악적 자산"을 축적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인 것으로 생각해요.
애고~~~,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소생은 님의 글에서 국내 기타 음악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님의 마음만을
읽고 기억해 두려 합니다.

np님, 척외수직과 회내수직 자세에 대한 자세한 것은 주변의 분들이
가진 '아벨 깔레바로의 기타연주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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