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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아랑2006.03.24 16:11
지얼님의 지적을 듣고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네요.
세고비아는 알베니스,토로바는 인정하였으나 플라멩코는 무시했지요.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그는 "면천"에 목표를 두었다는 결론... 거 참..
사실 논리적으로 이해 안되는게 많죠.
퐁세는 그렇게 떠받들면서 왜 테데스코에겐 냉정했는지..(저는 테데스코가 더 좋습니다)
같은 남미음악이면서도 빌라로보스와는 친분을 계속한 반면 망고레는 외면했다든지...
어쨌든 망고레의 경우
세고비아가 보고있는 어떤 비젼(?)과 망고레 음악의 가치가 상충했기에 그랬으리라..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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