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강충모 선생님이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셨는데 이번 일등한 연주자는 워낙 뛰어났다고 하더군요. 2등이 없는 것은 점수차가 많이 나서 그건것이구, 물론 홈텃세도 있었겠지만 이런 콩쿨의 우승은 실력뿐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운이 따라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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