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셀러브리티2005.10.18 00:58
지나 데이비스란 영화배우가 ...'LIFE IS PAIN' 이라고 하더군요.
고통을 참지못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을 두번 봤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육체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으로 이어진 것 같았습니다.

육체는 정신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이 있지요...육체가 힘들고 배고프면 정신도 힘들어지고 배고파집니다.
정신이 괴로와도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로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면 정신은 더 이상 지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몸을 먼저 추스리고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