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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동방2005.08.21 03:24
제 친구 예기랑 비슷한대요..
원래 걸으면 서서 쉬고 싶고 스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누워서 자고 싶은 법입니다.

계속 문자를 하다가 영화를 한편 보자고 한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더 발전한 거니까요.
그리고 어떠한 사고로 연락을 못한 것일수도 있으니까 아직 성급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적극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
미술을 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갖는것도 좋겠지만
기타를 연주해주고 가르쳐주고 서로에 취미를 이해하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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