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이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의 다양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곤하지요.
하지만... 저런 인간을 보다보면... 전 이성을 잃어버리고 본능에 충실한 야수가 되어버립니다.

친일파에 대한 청산을 못하고 나라가 만들어지면서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하의 짓을 서스럼없이 하던 것들이 부를 축척하여 자손들이 지금와서 자기땅이라고 권리를 주장하는 이런 엿같은 현실을 좌시해야만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선대의 정치가들에게 누구처럼 똥물이라도 퍼부어 주고싶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만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사회에 나와서 그것도 국민들의 신의를 얻어서 나라밥 쳐먹고 살고 있는 인간들은 대체 뭘하길래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같이 자기들 월급올라가는 법안은 최단시간 기록을 세우면서 나라를 위해 뭐쫌 해볼라치면 임기가 끝나도록 아무런 지전이 없으니....
자기 하나만 지금 편하면 나중에도 편하겠지하는 아메바적 발상들...

지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도 잘못되었지만, 제가 만약 외국인이래도 나라밥먹는 것들이 모여서 하는짓을 보고 있자면 한심하고 하찮은 나라로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미국의 경우 정치하는 것을 보면서 아프리카의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부족사회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거기나 여기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일을 멈추고 잠시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흥분해서 지송해요~~`
그럼 다들 진정하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