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개인적으로 자극받는 연주자는 화비오 자농(현대곡,타레가(일부)), 빠울로 마르뗄리(브라질곡), 존 윌리엄스(깨끗함의 극치),장대건(현대곡,악보에 충실함), 로베르또 아우쎌(현대곡,바로크,음색변화),알바로 삐에리(표현력),에두아르도 이싸악(다이나믹,파워) 에게 자극을 받습니다..물론 지극히 제개인적 느낌이구여~~^^
근데 삐약이님 절때 딴지나 시비는 아니구여..제가 맥을 잘못짚었을수도이써염..^^ 우리나라엔 언제쯤이나 3류 기타리스트가 나올런지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