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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gw2004.10.01 00:30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아랑후에즈', '안달루시아'등 그의 협주곡들과 거의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환상곡이라는 제목을 붙여놓은 이 작품은 1954년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제안에 의해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영감을 불어넣었던 세고비아는 195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초연을 담당하기도 했다.
로드리고는 이 작품의 주요 소재들을 17세기 후반, 펠리페 3세가 통치하던 스페인이에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었던 연주자 Gaspar Sanz의 작품들에서 차용하고 있는데, 네 악장의 주제들은 모두 Sanz시대에 유행하고 있었던 대표적 춤곡의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진용) ... 야마시타 앨범속지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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