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두 동감. 러셀이니 롤랑띠용이니...뭐 이런분들 음악좋쳐..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형수님 오빠생각이나..섬집아기..빗물 가을편지..
이런것이 더 좋더군여..
뭐..개인적으로 하는 넋두리지만 한국기타문예원에 라이브로 올린
트로트 멜로디 전 이런게 더 좋아요. 전혀 듣어보지도 못한 곡들은
잘쳤다구 생각해두 사람들은 시큰둥 하더라구요.. 로망스 열심히 치면 모를까.
(물론 남한테 잘보이기위해 연습하는것은 아니져.. 제가 좋아서 연습하고 그러는
것이니까요. 뽐내기에는 나이가 많아져 보렸네여..)
제가 근무하는곳이 사람들 왕래가 엄청 많은대(하루 2-300명정도)
바덴재즈같은곡 연습하구 있으면 사람들이 쩜 제대루 쳐보래여;;
그냥 로망스 정도 치면 "와~ 기타 엄청 잘치시네여" 이런말 많이 들어여
아무래두 귀에 익숙한 곡들이 좋나봐여 huhu님이 연주하신 화장을고치고
이곡 쩜만 더 다듬어서(편곡) 연주하면 엄청 인기 탈듯.. 마법의성 처럼...
여기 자유게시판이라서 자유롭게 몇자 적어보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형수님 오빠생각이나..섬집아기..빗물 가을편지..
이런것이 더 좋더군여..
뭐..개인적으로 하는 넋두리지만 한국기타문예원에 라이브로 올린
트로트 멜로디 전 이런게 더 좋아요. 전혀 듣어보지도 못한 곡들은
잘쳤다구 생각해두 사람들은 시큰둥 하더라구요.. 로망스 열심히 치면 모를까.
(물론 남한테 잘보이기위해 연습하는것은 아니져.. 제가 좋아서 연습하고 그러는
것이니까요. 뽐내기에는 나이가 많아져 보렸네여..)
제가 근무하는곳이 사람들 왕래가 엄청 많은대(하루 2-300명정도)
바덴재즈같은곡 연습하구 있으면 사람들이 쩜 제대루 쳐보래여;;
그냥 로망스 정도 치면 "와~ 기타 엄청 잘치시네여" 이런말 많이 들어여
아무래두 귀에 익숙한 곡들이 좋나봐여 huhu님이 연주하신 화장을고치고
이곡 쩜만 더 다듬어서(편곡) 연주하면 엄청 인기 탈듯.. 마법의성 처럼...
여기 자유게시판이라서 자유롭게 몇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