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사합니다..
저도 수술이라는 루트를 생각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 부작용 중에 적지 않은 확률로 겨드랑이에서 땀이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그리고 분명 3일전까지는 땀이 안났거든요..(옛날부터 나긴했지만 올 여름은 안났어요..)
천식님이 해주신 링크를 보니 한방이 수술보다 못하진 않은듯 싶네요..
한약방을 다시 가봐야 겠어요..^^;
기타잡은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포기하기엔 -_-;
군인//전 수술에 부정적이라..^^; 엔간해선 수술은..;
저도 수술이라는 루트를 생각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 부작용 중에 적지 않은 확률로 겨드랑이에서 땀이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그리고 분명 3일전까지는 땀이 안났거든요..(옛날부터 나긴했지만 올 여름은 안났어요..)
천식님이 해주신 링크를 보니 한방이 수술보다 못하진 않은듯 싶네요..
한약방을 다시 가봐야 겠어요..^^;
기타잡은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포기하기엔 -_-;
군인//전 수술에 부정적이라..^^; 엔간해선 수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