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벳 사람들을...
50-60년 전에 중국공산당이 티벳을 반이나 빼앗아 조각내서 여러 省에 편입시키고
티벳자치구에 사람들 몰아넣고 거기서 중국군들이 오늘날까지도 맘대로 사람잡고 가두고 고문하고...
그래요.
그런데도 달라이라마는 비폭력...-_-"
불교가 그러니까요... 저같으면 안 그럴 것 같은데 존경스럽기는 존경스럽죠...
어린, 새 달라이라마는 중국에서 데려가서 어디 가둬 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언론인, 독립운동가들은 말할 것도 없이 전부 데려다 강제 수용, 가혹행위 중이구요.
미국이 툭하면 외교수단으로 써먹는 중국인권문제라는 게 바로 그거잖아요...
중국이 이라크 전 비난하는 거나... 미국이 중국인권문제 들고 나오는 거나...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원...-_-
여튼 중국 땅의 4분의 1정도가 티벳땅이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중국이 큰 나라인 건 전부 그렇게 남의 땅 빼앗은 것.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뚱뚱한 욕심쟁이 나라예요.
지금도 뉴스 보니까 지네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닿았다네요. 누굴 물로 보나, 진짜!!!!!
어유! 띨띨이 남북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