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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얼마전에 존 윌리암스의 마적을 들어 보니까 플레타 기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젊은 기타리스트들하고 음색을 비교해보니까 굉장히 따뜻한 음색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꼭 요즘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음색은 트랜지스터 앰프나 디지털 음색이고 존 윌리암스의 음색은 진공관 앰프의 음색 같았습니다. 음악 특히 고전음악은 시대를 초월한 따뜻한 음색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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