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늄은 음악이 아닙니다...템포와 정확한 박을 말해주는 도구 일뿐입니다....
그 도구에 얽메인다면 주객이 전도된거겠죠...
제가 메트로늄을 극복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정확한 속도와 박을 지킬줄 알아야만 그 다음도 가능하다는 의미란거는 아시죠?
메트로늄이 없던 시절 또는 없어도 되는 연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솔직히 메트로늄을 갖다 놓고 연습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가 말한 메트로늄의 의미는 정확한 템포와 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또한 그것을 잘 숙달케 해주는 도구일 뿐이구요....
마냥 루바토로 연주한다면 콩나물 대가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기분대로 연주하면 되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셧던
대가들이 메트로놈을 극복하고 루바토를 할줄 안다고 하시는데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대가들중에서 루바토 즐기는 사람중에서 원래부터 루바토를 즐겼던 사람들 많습니다~
이렇게 연주한 분이 어떤 분인지 소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들어보고 배우겠습니다..(__)(--)
메트로늄은 음악이 아닙니다...템포와 정확한 박을 말해주는 도구 일뿐입니다....
그 도구에 얽메인다면 주객이 전도된거겠죠...
제가 메트로늄을 극복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정확한 속도와 박을 지킬줄 알아야만 그 다음도 가능하다는 의미란거는 아시죠?
메트로늄이 없던 시절 또는 없어도 되는 연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솔직히 메트로늄을 갖다 놓고 연습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가 말한 메트로늄의 의미는 정확한 템포와 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또한 그것을 잘 숙달케 해주는 도구일 뿐이구요....
마냥 루바토로 연주한다면 콩나물 대가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기분대로 연주하면 되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셧던
대가들이 메트로놈을 극복하고 루바토를 할줄 안다고 하시는데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대가들중에서 루바토 즐기는 사람중에서 원래부터 루바토를 즐겼던 사람들 많습니다~
이렇게 연주한 분이 어떤 분인지 소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들어보고 배우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