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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zi⊙2004.07.04 01:57
위의 분, 왜 그냥 가셨어요~같이 쐬주 한잔(병) 때리면 좋았잖아여....ㅜ..ㅡ
설마 비 맞으며 홀로 쓸쓸히 돌아선건 아니겠져.
그나저나 일이 늦게까지 있어서 연주회는 보지도 못했네요. 샤콘느 홀에 가니까 이미 썰렁~하더라구요...ㅠ..ㅠ
혁님께 죄송...
그리고...
제 연주는 가식이 없는게 아니구요....그냥 아는바가 없어서 그냥 치는 거여요....ㅜ..ㅡ
음반 작업건은 가능한한 아주 늦게(한 2005년 가을 즈음으로) 미뤄주셔요...
아직 수련이 한참 덜 되어서요...
마이크 앞에만 서면 왜이리 초라해지는지...
<드래곤 볼>에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서 한달만 수련하다 오면 좋을텐데.
밤은 깊어가고 비는 오는데 눈은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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